전현무, 순직 경찰관 ‘칼빵’ 발언 사과 “고인에 예 다하지 못했다”

방송인 전현무 흉기에 찔려 순직한 경찰관을 두고 ‘칼빵’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전현무 소속사 SM C&C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 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 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했다.소속사는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