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23일) 오후 4시 10분쯤 경남 밀양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산림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산불 피해 면적은 축구장 약 170개 규모에 이릅니다. 이화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23일) 오후 4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의 한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24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로 대응 단계를 격상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