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이틀째 진화율 51%…확산 저지 총력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밀양 산불 진화율은 51%다. 현재 총 화선은 5.8㎞로, 2.95㎞는 진화가 완료됐다. 당국은 나머지 2.85㎞에 대해 진화인력 618명, 진화차량 159대를 투입해 민가 주변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산불로 피해가 예상되는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