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전직 대통령 윤석열 씨의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후 처음으로 연 의원총회가 장동혁 대표의 ‘윤어게인 노선’에 대한 토론 없이 끝났다.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과 절연 문제를 거부한 것을 놓고 격론이 예상됐지만 이견 토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서 24일 신문들은 1면과 사설에서 “민심 역주행” “입틀막 의총”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보수 신문들 사설이 두드러졌다.국힘 ‘입틀막’ 의총에 중앙·세계 등 사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절윤(윤석열과 절연) 거부’ 발표 이후 23일 첫 의원총회가 열렸지만 관련 논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