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자력갱생은 불변... 그 어떤 정세도 전진 막을 수 없어"

북한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가 김정은 총비서를 비롯한 박태성·조용원·김재룡·리일환 체제로 개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전날 열린 노동당 제9기 1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총비서와 박태성 내각 총리, 조용원 당 조직담당 비서, 김재룡 당 규율조사부장, 리일환 당 비서가 정치국 상무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상무위원이던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이름이 빠졌고, 김재룡과 리일환이 새로 들어갔다. 통신이 공개한 중앙위원회 부장 명단에는 김 총비서의 동생 김여정 부부장이 포함됐다. 김여정은 당의 최고 정책결정 기구인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직전 열렸던 지난 2021년 1월 8차 당대회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중앙위원으로 강등됐었는데, 다시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복귀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