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트럼프 관세’ 쇼크에 6만 3000달러 붕괴… 금·구리는 왜 웃었나

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에 제동을 걸었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오히려 차가운 급락세를 맞이했다. 법원이 행정부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운 탓이다. 반면 금과 구리 등 실물 자산은 약달러 흐름을 타고 반등하며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다. ◆ 비트코인, 관세 불확실성에 ‘투매’… 6만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