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어떤 정세변화도 전진 못 막아"…한미 언급 여전히 없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대 정치행사인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어떤 도전도,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 수도, 막을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 대회가 닷새째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대미, 대남정책 등 대외 분야에 대해서는 여전히 구체적인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 위원장이 전날 진행된 노동당 대회 5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