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돈’ 주프랑스 美 대사, 외교부 초치에도 ‘버티기’

프랑스에서 극우 성향 대학생이 극좌 청년들에게 맞아 죽은 사건이 프랑스와 미국 간의 외교적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 내부에선 파리 주재 미국 대사의 활동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23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 외교부는 찰스 쿠슈너(71) 주프랑스 미국 대사를 향해 “일국의 대사에게 요구되는 기본적 임무조차 파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