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흑백’ 고기깡패 식당서 브라질 영부인 만찬…BTS 진 선물 전달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방한 중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영부인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서울 한남동 소재 한 레스토랑에서 단독 만찬을 가졌다.24일 더본코리아(475560)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만찬은 브라질 영부인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잔자 여사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만남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만찬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1 출연으로 주목받은 뉴욕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 데이비드 리 셰프가 운영하는 한남동 소재 레스토랑 ‘군몽’에서 진행됐다.이번 만남은 평소 한류와 한식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잔자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영부인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잔자 여사와 백 대표는 K-소스를 기반으로 한 한식 메뉴의 세계화 가능성과 브라질 현지에서의 한식 확산 방안 등을 두고 상당 시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전날 잔자 여사가 공개한 영상에서 백 대표는 방탄소년단(BTS) 진이 사인한 굿즈를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