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공덕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선제적 방역 조치에 나섰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30분쯤 해당 농장에 대해 병성감정 정밀검사 결과 H5 항원이 검출됐다. 이 농장은 산란계 8만1000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