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이 가상 세계와 현실 산업군을 잇는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이며 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변혁을 예고했다. 다쏘시스템은 24일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기업의 제품 생애 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가상 협업 환경) 내에서 산업 현장의 혁신과 운영을 지원하는 AI 기반 전문가 집단인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s)’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3D유니버스(현실과 가상을 연결해 최적의 해답을 찾아내는 비전) 전략을 공개한 지 1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고객사가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 데이터와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와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경제 체제)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담고 있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복잡한 산업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지향한다.새롭게 베일을 벗은 세 명의 가상 파트너는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담당한다. 먼저 아우라(Aura)는 프로젝트의 요구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