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새 국내 불임 환자가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결혼이 늦어지며 임신 연령에 따른 여파다. 이러한 가운데 남성 환자도 크게 늘어 10만명을 넘어섰다. 전문가는 24일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생활 습관 및 환경이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불임 진료 환자는 2020년 22만6350명에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