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전 대통령 윤석열씨가 항소했다. 지난 19일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지 닷새 만이다. 24일 오전 윤석열씨 변호인단은 언론 공지를 통해 "법정의 기록은 물론, 훗날 역사의 기록 앞에서도 이번 판단의 문제점을 분명히 남겨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특검의 무리한 기소, 그 전제 위에서 이뤄진 1심의 모순된 판단과 그 정치적 배경에 대해 저희는 결코 침묵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아래는 변호인단이 공지한 입장 전문이다. [공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금일(24일) 오전 10시경 내란우두머리 사건의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저희는 법정의 기록은 물론, 훗날 역사의 기록 앞에서도 이번 판단의 문제점을 분명히 남겨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책임 아래 1심 판결이 안고 있는 사실인정의 오류와 법리 오해를 밝히고자 합니다. 특검의 무리한 기소, 그 전제 위에서 이루어진 1심의 모순된 판단과 그 정치적 배경에 대하여 저희는 결코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