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입틀막 의총' 비판에 "점심까지 미루면서 했는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사실상 불복하고 윤씨 비호에 나서는 등 '절윤'(윤석열 절연)을 거부한 후 처음으로 열린 의원총회를 놓고 당내에선 '입틀막 의총'이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당 지도부가 의도적으로 당명 개정과 행정 통합 사안 보고로 시간을 끌어 장 대표 입장에 대한 평가와 당 노선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막았다는 것이다. 이런 당 지도부의 행태를 '독재'에 빗대 비판하는 목소리도 제기되는 등 당 내홍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절윤 거부'에 국힘 의총 충돌... "윤석열 순장조냐"·"전쟁 중 장수 못 바꿔"https://omn.kr/2h4ni) . 조경태 "당 지도부, 헌법기관인 의원들 무시" 6선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전날 의총은) 안 하는 게 나은 의총"이었다며 "당 지도부가 헌법기관인 의원들을 무시했다"라고 주장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