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위고비’라더니…AI 가짜 의사 내세운 다이어트 식품 ‘주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등과 유사한 다이어트 효과를 낸다고 광고하는 일반식품들이 실제로는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는 원료를 전혀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짜 의사를 내세워 소비자를 기만했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다이어트 표방 식품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 전 제품에서 다이어트 효능을 뒷받침할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고 부당광고를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조사 대상 16개 제품은 모두 음료나 과채가공품 등 일반식품이었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제품은 △다이톡스 네프틴 정 △듀오렉신 나비정 △베르베린 OZP 베르가못 퀘르세틴 △셀트리온 이너랩 위고잇 △오넥시아 △웰티랩 비너톡스21 베르베린 유산균 △위고톡스 Wegotox △위노비 △이베노잇 샐러드워터 페퍼민트맛 △젠비아 △지엘틱스 △지엘프로그램 △페라놀 정 △펜트라민정 △Fast Burning 지엘어트 유산균 the premium △WE GO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