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B평산, 국제센터 출범…형사·상사·중재·가사 4개 전문팀 구성

법무법인 LKB평산이 국제 분쟁과 글로벌 거래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센터’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형사, 국제상사, 국제중재, 국제가사 등 4개 분야별 전문팀을 구성해 초국경 사건에 대한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국제센터는 해외 수사기관과 공조가 필요한 형사 사건, 국제 투자·거래 분쟁, 국제중재, 국제이혼 및 양육권 분쟁 등 다양한 국제 사건을 전담한다. 초기 법률 자문부터 분쟁 해결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국제형사팀에는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과 전주지검장, 제주지검장을 지낸 윤웅걸 변호사(사법연수원 21기),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법무팀장 출신 김영민 변호사(29기) 등이 참여한다. 외국 기업과 외국인 임직원 대상 형사 수사 대응, 글로벌 기업 내부 컴플라이언스 사건 등을 맡는다.국제상사팀은 해외 투자와 무역, 지식재산권, 해상·물류 관련 분쟁 등을 담당한다. 서울동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출신 이성철 변호사(16기), 서울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