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다 빠지네요." 10만인클럽 회원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기 위해 전화를 했는데, 인사 다음으로 들은 말이다. 그는 서산시 행정의 문제점을 다루는 기사를 준비한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통화의 주인공은 김선영 시민기자. 그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이기도 하지만, 지역언론 '서산시대' 기자이기도 하다. 김 회원의 내방 (https://omn.kr/2060k)은 서산시와 관련된 기사로 채워져 있다. 평범한 서산시민의 삶을 조명하는 내용부터 서산시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까지. 그는 오마이뉴스에 2024년 5월부터 기사를 쓰기 시작했고, 2월 24일 현재까지 389건의 기사를 내고 있다. 한 달에 18건 정도의 기사를 생산하고 있는 셈이다. 그와 전화와 이메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