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無名)’이 최근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제53회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 크라운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받았다. 기독교 선교 방송인 CGN이 제작한 ‘무명’은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복음을 전한 두 일본인 선교사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ICVM은 기독교 영화·드라마·다큐 전문 제작자와 배급자 모임으로 매년 세계 기독교 영상물 중 작품성이 높은 영상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30개국 638개 작품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