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차 당대회 기간 전원회의를 열고 핵심 간부 인선을 단행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여동생 김여정 부부장이 부장으로 승진하고 정치국 후보위원에 재진입해 대외·대남 분야에서 역할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새 경제발전 계획을 발표하며 “어떤 도전, 정세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해 내부 역량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