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은마아파트 화재 10대 딸 사망…스프링클러 없고 이중주차 화 키워

준공 40년이 넘은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서 불이 나 10대 여성이 숨지고 가족 등 3명이 다쳤다. 아파트는 이중주차 문제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고, 스프링클러도 없었다. 24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8분 14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17세 여성 A양이 숨졌고 함께 있던 모친 B(39)씨와 여동생 C(13)양은 화상 등 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