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이닉스 ‘쌍끌이’… 6000선 턱밑 간 코스피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의 질주에 힘입어 ‘육천피’(코스피 6000) 목전까지 단숨에 올랐다.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에 성공하며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달성했고, 두 기업의 시가총액 합은 2000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코스피 상승세의 상당 부분을 반도체 ‘투톱’에 의존하는 쏠림현상이 이어지면서 향후 대외 변수나 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