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슈룹’ 때와는 굉장히 달랐어요. 그때는 좋은 선배들이 많이 계셨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지만,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제가 주연으로) 작품을 이끌어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느꼈죠. ‘내가 주인공으로서 시청자들에게 납득이 될까’라는 생각이 많았고, 그래서 시간을 두고 준비를 많이 했어요.” 2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