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의혹’ 색동원 여성 입소자 2명 제자리… “받아줄 곳 없다”

여성 중증장애인의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인천 강화군 색동원에 여전히 여성 2명을 포함한 장애인 18명이 대책 없이 거주하고 있다. 정부가 폐쇄 수순을 밟고 있지만 당장 입소자를 받아줄 곳이 없기 때문이다. 향후 이 시설에 폐쇄 명령이 내려질 땐 본원뿐만 아니라 산하 체험홈까지 처분 대상에 포함돼 이들 장애인들의 전원 대책이 시급하다. 24일 인천시와 강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