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전만 해도 봄 배구를 하니 마니 했는데, 어느새 선두가 코앞…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어렵다, 힘들다’ 하며 달려왔더니 기회가 왔다” [수원 현장 프리뷰]

[수원=남정훈 기자] “시즌 전만 해도 봄배구를 하니마니 했는데, 고비를 넘기고 달려오다 보니 기회가 왔네요”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24일 수원체육관. 사전 인터뷰에 임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에게 ‘고지가 눈앞이다’라고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최근 4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5라운드에 도로공사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