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사법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1심 판결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현직 대통령이 벌인 초유의 헌법 유린 사태에 언론은 한목소리로 ‘피의자 윤석열’을 비판하며 국민의힘을 향해 ‘윤 어게인’과의 절연을 주문했다. 판결 내용을 두고선 MBC와 한겨레의 비판적 논조가 강했고, TV조선과 조선일보는 여권을 비판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19일자 주요 방송사는 메인뉴스에서 관련 아이템을 집중 배치했는데, MBC가 22꼭지로 가장 많았다. MBC는 판결 내용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의문을 제기했다. MBC는 “문을 부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