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법사위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법을 처리하자, 국민의힘이 강력히 반발하며 퇴장했다. 국민의힘은 통합법이 광주·전남에만 좋고, 대전·충남과 대구·경북 통합법은 차별적인 내용이 있어서 의견 수렴 절차를 더 밟자고 촉구했다. 반면 민주당 쪽은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가 무산된 데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책임이 크다고 몰아붙였다. 이날 법사위에 관련 법안이 상정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행정 통합법을 이렇게 졸속으로 처리할 문제냐?”라며 “대통령이 작년 12월 5일에 한마디한 이후 갑자기 통합법이 논의됐다. 여태까지 어떤 통합이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