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코미디언·성우 등 실연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AI 관련 인식조사에서 상당수가 일자리에 대한 위협과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미디어오늘과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는 지난 2~11일 협회 대의원 상대로 AI 관련 인식조사를 시행했다. 중견에서 조연까지 다양한 경력의 연기자·코미디언·성우들로 구성된 대의원 118명 중 48명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85.5%가 연기자, 10.4%가 성우, 4.1%가 코미디언이다.10명 중 8명 이상, AI로 인해 일자리 위협·불안감 느껴AI가 나의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느낀 경험에 대해선 85.4%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