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청탁으로 8000여만원어치 금품과 3000만원의 고문료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사진)씨가 1심에서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 구형보다 두 배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샤넬 가방을 전달한 것 역시 유죄로 인정됐는데, 앞선 김건희씨 1심 재판과 엇갈리는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는 24일 전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