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청년을 연결했더니... 예상 못한 결과가 나왔다

필자에게 작년 2025년은 의미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한 해였습니다. 바로 이음펠로우십을 시작한 첫해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지역에서 시작하는 글로벌리더십'이라는 비전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나름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 이음펠로우십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2024년 6월에 시작된 '지방특별시포럼'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지방특별시포럼'은 지방소멸과 지역불균형을 고민하는 많은 청년과 관계자들이 지역의 일자리, 교육, 그리고 지역의 삶과 생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몇 분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8월 두 번째 포럼에 이어 지금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필자도 2년 전 대전 소제동에서 처음 개최된 포럼 행사에서 지역인재 양성이 지역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할 기회를 가졌고 이를 통해 많은 분과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방특별시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정원식 D3쥬빌리파트너스 심사역과의 만남은 이음펠로우십을 시작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0대 청년인 그는 대전출생으로 카이스트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전공과는 거리가 있는 임팩트 투자분야에 뛰어들어 관련 임팩트 창업 생태계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큰 노력을 기울이는 분입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