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현지 누나” 김남국 與 대변인에, 국민 눈높이에 맞나

더불어민주당이 새 대변인으로 김남국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임명했다. 이른바 ‘현지 누나’ 인사 청탁 논란으로 청와대를 떠난 지 불과 80여일 만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김 대변인이 21대 국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청와대 근무 경험을 통해 국정과제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당의 입장을 대변하고 민심과 소통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