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해석과 압도적 연주로 명성을 쌓은 오르가니스트 캐머런 카펜터(사진)가 10년 만에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선다.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과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파이프 오르간 선율의 극한을 보여줄 예정이다. 24일 롯데콘서트홀에 따르면 카펜터는 세계 오르간계 판도를 바꾼 혁신적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현란한 테크닉과 독창적인 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