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공급 과잉 위기 극복을 위해 시작된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이 닻을 올렸다. 정부는 석화업계가 첫 구조재편안으로 제출한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1호 프로젝트에 참여한 HD현대와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통폐합하고, 나프타분해설비(NCC) 일부를 가동 중단한다. 또, 양 사가 각각 6000억원을 출자해 재무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금융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