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넘어섰다. 지난 1월 22일 장중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고 약 1달 만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17 포인트(0.84%) 오른 6019.7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06 포인트(0.89%) 오른 6022.70에 시작해 개장과 동시에 ‘육천피(코스피 6000)’를 돌파했다. 이후 상승폭을 확대해 한때 6039.18까지도 올랐다. 투자자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69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51억원, 1847억원어치 내다 팔고 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대, 0%대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