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가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6000 시대를 열었다. 미국발 인공지능(AI) 훈풍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개장 직후 꿈의 지수로 불리는 ‘육천피(코스피 6000)’ 고지를 단숨에 밟았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출발해 장 초반 6000선을 돌파했다. 전날 596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