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수원은 달랐다…세무조사 시기선택제, 경영부담 완화

수원특례시가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3월부터 재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도입한 이 제도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접수한 뒤 조사 일정에 반영하는 것이다. 세무조사에 따른 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다. 지난해에는 정기 세무조사 대상 97개 법인 중 60개 법인이 신청했다. 현장에선 시기를 사전에 조율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