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뒷전 됐다고 느낀 적 없다"... '명청 갈등' 논란 직접 진화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도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한-브라질 정상회담 성과에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원사격이 빈약했다는 당내 일각의 지적과 거듭되는 당청 엇박자에 대통령과 당대표 간 갈등, 소위 '명청갈등'이 실재한다는 의구심을 사고 있다"는 보도를 공유하면서 적은 글이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기점으로 이른바 '뉴이재명' 논란까지 좀처럼 가라앉고 있지 않는 당청 엇박자 논란과 여권 지지층 분열 우려에,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전날(24일)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자기 정치로 인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에 청와대가 실망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충남·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직접 반박한 바 있다(관련기사 : 충남·대전 통합 무산에 민주당에 실망? 이 대통령의 반박 https://omn.kr/2h56k ).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