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가 돌아오니 타나차가 쓰러졌다…도로공사 선두 수성의 ‘적신호’가 더욱 짙어졌다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어찌저찌 선두 자리는 지키는 데 성공했지만, 주축 선수를 부상으로 잃었다. 풀세트 접전 끝 패배보다 그게 더 쓰라리다.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가 선두 수성의 ‘적신호’가 더욱 짙어졌다. ‘카메룬 특급’ 모마, 토종 에이스 강소휘와 함께 최강 삼각편대를 이뤘던 타나차(태국)가 블로킹 과정에서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했다.
도로공사는 지난 24일 수원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