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긴 국정연설 예고…역대 최장 연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후 첫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을 길게 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어느 대통령이 의회에서 최장 연설을 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연설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는 23일(현지 시간) “할 얘기가 많으므로 아주 긴 연설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국정연설은 24일 오후 9시(한국 시간 25일 오전 11시) 시작한다.24일 액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100분간 연설해 최장 기록을 가지고 있다. 역대 10위 중 트럼프 대통령은 1위와 4위(2019년·82분), 5위(2018년·81분), 7위(2020년·78분)에 이름을 올렸다.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길게 연설을 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2위(2000년·89분), 3위(1995년·85분), 6위(1999년·79분), 8위(1998년·77분)에 올랐다.이들 외 조 바이든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