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5일 3차 상법 개정안을 비롯한 본회의 상정 법안들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대응에 나선 국민의힘을 향해 “코스피 7000 시대를 선도할 민생 개혁 법안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 서 “현재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 인질로 삼은 법안은 3차 상법 개정안”이라며 “민주당은 오늘 오후 종결 표결로 필리버스터를 끝내고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상정 안건 8개 법안 전부에 필리버스터를 걸고, 지금 이 시각에도 본회의장에서 아까운 민생의 시간을 탕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에게 요구한다. 미래를 정쟁으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충남·대전 통합 반대도 모자라, 어제(24일)는 경북·대구 통합에도 반대 입장으로 돌변했다. 균형 발전에 대한 소신과 철학이라는 것이 있기나 한지 되묻고 싶다“며 ”(또) 국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