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이다. 이 기관은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해 신진대사와 체온, 에너지 생성을 조절한다. ‘몸의 보일러’로 불리는 이유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호르몬이 과다하게 나오거나 부족해질 수 있다. 이 가운데 박신양이 언급한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이 분비돼 몸의 에너지가 과도하게 소모되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