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Accor)의 한국 내 모든 호텔이 ‘그린 키(Green Key)’ 인증을 획득했다. 그린 키(Green Key)는 국제환경교육재단(Foundation for Environmental Education)이 엄격하게 관리하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 제도다. 1994년 덴마크에서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 140여 개국, 3,500개 이상의 숙박시설과 관광지에 적용되는 지속가능성 인증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호텔 산업에서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관리, 폐기물 감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호텔의 환경 실력표’에 해당한다.아코르 그룹은 한국에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 레지던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등 총 28개 호텔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럭셔리부터 이코노미까지 모든 브랜드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호텔 체인이 한 지역에서 ‘100% 그린 키 인증’을 이루어낸 경우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