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안전비서관 신설... "국민 일상 위협범죄 대응 역량 강화"

청와대가 25일 민정수석실 산하에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 생활과 안전을 침해하는 다양한 범죄와 위협에 대해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핵심 가치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에 따르면, 국민안전비서관은 범죄예방과 공공안전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론 ▲ 국민안전 정책점검 및 법·제도 개선 ▲ 범죄·사고 대책의 체계적인 관리 ▲ 공공안전·범죄 실태 등을 종합 분석하여 민생 침해 요인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기본이 튼튼한 사회' 실현을 위해 국민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