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현미경 샷’ 앞세운 K-골프 군단 ‘약속의 땅’ 센토사 점령할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은 한국 선수들에게 ‘약속의 땅’이다. 한국 선수들은 2015~2023년 열린 8차례 대회에서 7번이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남은 1개도 최근 여자 스크린 골프대회 WTGL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3년만에 필드 복귀를 선언한 미국 교포 미셸 위 웨스트(37)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