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만 5명 사망’ 안전사고 잦았던 포스코, 부당특약 설정 드러나…공정위, 고발 의견

후방카메라와 같은 방호장치 설치비용을 하도급 업체에 떠넘기고, 안전사고 발생 시 하도급 업체가 보상비 등 일체 비용을 부담케 하는 등 산업안전 관련 부당특약을 설정한 건설사 4곳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하도급 업체가 안전관리 예산·인력을 투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같은 부당특약이 중대재해 발생의 구조적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공정위 사무처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