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에어팟 너무 비싸”…’신세계家’ 애니의 고교 유학시절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인 애니(24·본명 문서윤)의 고등학교 미국 유학 시절 일화가 알려졌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다.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대표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애니와 함께했던 유학 생활을 공개했다.송 대표는 “(내가)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녔다. 유학생끼리 같은 학교는 아니더라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그때 친한 모임에 애니가 있었다. 친구끼리 밥도 먹고 그랬다”고 밝혔다.그는 “당시 (애니의) 집안이 어떤지 다들 알았다. 신세계 딸이지 않느냐”라며 “친구들도 소문으로 다 알지만 굳이 티는 안 냈다”고 말했다.송 대표는 “(애니가) 당연히 나보다 잘 살지 않느냐. 그런데 꼭 나 같은 중견기업 자제들이 돈을 제일 많이 쓴다”며 “오히려 진짜 재벌 3세들은 학생 때 거의 돈이 없다”고 했다.이어 “(애니와) 같이 밥을 먹다가 신형 에어팟 얘기가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