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보편적 시청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방미통위가 구성되지 않고 있는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24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현 의원은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에게 “보편적 시청권에 대해 지난번에 질의했는데 제도개선 방안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고 있다”라며 “급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