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천하제일 위인"…김정은 독자 우상화 박차

[앵커] 최대 정치행사인 9차 당대회를 진행 중인 북한이 당 총비서로 재추대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천하제일 위인'이라며 치켜세웠습니다. 독자 우상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인데, 엿새째 대남·대미 메시지는 내놓지 않았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총비서 재추대를 환영하는 내용의 정론을 실었습니다. 정론은 정치문제를 다루는 글로, 북한이 당 사상을 전파하고 영도력을 찬양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