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간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산업 파괴 우려를 잠재우며 소폭 반등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하방 압력을 딛고 9400만원대를 회복했다. 25일 오후 2시 34분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3% 오른 945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세는 지난 22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전날인 24일에는 9200만원까지 밀리며 하방 압력이 거셌지만, 이날 오전부터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도 전날 6만2000달러대까지 밀렸지만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36% 오른 6만5000달러에 거래 중이다.잇따른 하락세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 더해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최근 엔트로픽이 AI 도구를 공개하면서 AI 산업이 산업 전반을 파괴할 것이란 우려가 커졌지만,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우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