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한 어르신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었다. 졸업장을 두 손에 꼭 쥔 그는 “이제야 꿈을 이뤘다”며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25일 익산시 평생학습관 세미나실. ‘익산행복학교 제6회 초등과정 졸업식’이 열리는 이곳에는 졸업생 12명과 가족, 교사 등 70여명이 모여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교실에서의 추억을 담은 학습 활동 영상이 상영되자 곳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