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개막 전부터 기자들 사이에는 작은 소동이 일었다. 작품 촬영 불가는 물론, 보도용 사진조차 제공하지 않겠다는 미술관 측의 방침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작가 티노 세갈(50·사..